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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선수를 하다보니까 와이프를 내가 기강을 잡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모시고 산다"는 양준혁은 "초창기에는 집안일 때문에 많이 싸우게 됐다. 주로 집에 가면 설거지가 쌓여있다. 그러나보니까 내가 얘기하면 잔소리가 되고 내가 그냥 설거지를 다 해버렸다. 그러면 고마워서 다음에 하면 되는데 아예 안 한다"고 토로했다. 또 빨래도 하고 청소도 주로 도맡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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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다. "아내와 나는 약간 집에 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내한테 내가 놀러 나가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힌 양준혁은 "그런데 진짜 놀러 가더니 새벽 2~3시까지 안 들어오는 거다"라고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때 MC 등이 깜짝 놀라하면서도 박현선편을 들자. 고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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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