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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데이트에 돌입한 옥순은 영철과 '1대1'로 만나, 면접관처럼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옥순은 영철의 대답을 들은 뒤, "그건 제가 앞으로 고쳐야 되는 부분이고…"라고 반응해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등 3MC를 빵 터뜨렸다. 하지만 영철은 "저는 일단 순자님을 좀 더 많이 알아보고 싶다"며 밝혀 옥순에게 사실상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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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퍼스트 픽' 영철에 이어 '세컨드 픽' 영호와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영호는 옥순이 아닌 현숙을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 후 현숙과의 대화에 빠져드는 영호를 보며 옥순은 "나 이제 투픽도 갔다"며 서운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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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날 아침 영자와 산책에 나선 옥순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늘 저런 스타일이고, 결말이 항상 똑같았다. 거절당하는 방식도 마음에 든다"고 여전히 접지 못한 영철을 향한 호감을 고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