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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렌은 "이승기의 성공적 가수 활동에도 후크의 음원 수익 지급액이 0원인 것, 1년 전 당사자 이승기가 제기한 음원 정산 내역 확인 요청이 무시된 것은 극히 부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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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렌은 이승기에 대한 사과문 발표, 이승기의 가수 활동에 대한 음원 수익 정산 완료, 소속사 의무 위반에 따른 이승기 전속계약 해지, 이승기에 대한 협박·음해 중지 등을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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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최선은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이 잘못 발송한 문자를 보고 음원료 수익 발생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이승기가 수 차례 정산내역을 요구하였으나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는 마이너스 가수다'라는 등의 여러 거짓된 핑계를 대며 내역의 제공을 회피했다. 이 과정에서 이승기씨는 소속사 대표 등으로부터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모욕적이고 위협적인 언사를 전해듣기도 하였는데, 이에 단순히 음원료 정산의 문제를 떠나 오랜 기간 연을 맺어오며 가족처럼 의지해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 및 권진영 대표와의 신뢰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고민 끝에 법률대리인을 통해 내용증명을 발송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