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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육촌동생 영철을 불러 "내가 영식님을 첫인상으로 선택했다고 얘기했어? 모르시는 것 같다. 알았으면 좋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영철은 "지금 이 기회 시간 있을 때 얘기해야지. 4박 5일이 길지 않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라며 영식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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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영식과 정숙은 단둘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식은 정숙에게 "부산에 사시는데 저는 서울에 산다. 장거리 연애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산도 힘들었다. 경기도까지 생각했지만 범위를 넓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정숙은 "'나는 솔로'는 전국구 아닌가. 저는 각오하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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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