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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5-3-2 전형을 앞세워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공세를 높이기 위해 바꾼 3-4-3 전형이 독이 됐다. 측면쪽에 균열이 오며 계속해서 실점을 내줬다. 두 골을 만들어낸 것이 위안이었다. 아도 감독은 "실망스럽다. 페널티킥 전까지 좋은 경기 하고 있었다. 역습도, 수비도 잘 됐다. 후반 골을 노렸지만, 실점 후 무너졌다. 월드클래스 팀 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우리는 용감했다. 두 골을 넣으며 쫓아갔다. 마지막 찬스를 넣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결국 승점을 얻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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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2차전 결과가 부담스러워졌다. 아도 감독은 긍정적이면서도, 한국의 전력에 대해 경계심을 보였다. 아도 감독은 "한국을 이기고,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이기면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한국과의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은 좋은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꼭 이겨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좋은 경기 끝 0대0으로 비겼다. 한국과 가나는 28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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