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의사 아내 한수민이 남편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축하했다.
25일 한수민은 "국무총리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수민은 "축구에 묻혀서 아무도 모름"이라며 "최고"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25일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가 어제 국무총리 희극인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소감에서도 '라디오쇼'를 이야기 했습니다. 애청자들 있어서 상을 받게 됐다고. 애청자들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통령상을 향해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상 받으니까 기분은 참 좋더라. 방송연예대상에서 받는 거와 느낌이 다르더라. 저에게는 가문의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예원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중이며 장학 증서까지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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