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명품 운동화를 거부한 아들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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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선영은 "너무 예뻐 사두고 어제 처음 신은 레더 스니커즈. 답답하다고 벗어두고 기어이 다 떨어진 운동화 신고 가심.. 나랑 패션 코드 안 맞아. 엄마 울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이 아들을 위해 구입한 명품 G사 운동화가 담겼다. 아들이 고가의 새 신발에 적응하지 못하자 다소 아쉬움이 드러난 대목. 안선영은 "한번 신고 당근 가야 하나요.."라며 중고 거래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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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며 최근 4층 높이의 새 사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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