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 A조 선두 싸움 중인 네덜란드와 에콰도르가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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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25일 에콰도르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3-4-1-2 포메이션을 빼들었다. 스티븐 베르바인과 코디 각포 투톱을 다비 클라센이 2선에서 지원사격한다. 달레이 블린트, 프렌키 더 용, 퇸 코프메이너르스, 덴젤 덤프리스가 미드필드진을 꾸린다. 나단 아케, 버질 반 다이크, 율리엔 팀버가 스리백을 맡고 안드리스 노페르트가 골문을 지킨다.
에콰도르는 에네르 발렌시아, 미카엘 에스트라다를 공격 축으로 세우고 곤살로 플라타, 제그손 멘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이 미드필드진을 꾸렸다.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앙헬로 프레시아도, 피에로 인카피에, 펠릭스 토레스, 잭슨 포로소가 수비를 맡았다. 에르난 갈린데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네덜란드와 에콰도르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각각 세네갈과 카타르를 꺾고 1승씩 챙겼다. 이날 승리시 조 선두를 굳힐 수 있다. 앞서 열린 세네갈-카타르전에선 세네갈이 3대1 스코어로 대회 첫 승을 따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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