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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3년 1억 530만달러(약 1408억원) 계약을 했다. 이번 시즌만 뛰고 나서 바로 옵트아웃(잔여계약을 포기하고 FA 자격을 획득)을 선언해 FA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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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1리(522타수 152안타), 22홈런으로 장타력을 갖췄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할만큼 좋은 수비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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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가 애런 저지를 영입하는 데 실패한다면 유격수를 노릴 수 있다. 주전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는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2루로 포지션을 옮길 수 있다. 그러면 빈 유격수 자리에 코레아가 뛸 수 있다. 이번 겨울에 쓸 수 있는 돈이 많은 샌프란시스코는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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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행선지를 다룬 뒤에 코레아의 내구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한 시즌 총 162경기인 메이저리그에서 코레아는 2017~2019시즌 109경기-110경기-75경기 출전에 그쳤다. 코로나19로 단축 시즌으로 치뤄진 2020년에는 60경기 중 58경기에 나섰다. 140경기를 넘긴 건 올해를 제외하면 2016년(153경기)과 2021년(148경기) 뿐이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