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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달리던 한국전력은 지난 23일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대1로 패하면서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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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는 한국전력의 주포로 공격력이 뛰어나지만, 리시브가 좋지 않다. 권 감독은 "타이스가 리시브를 할 것이다. 공격에서 뚫어주면 만회가 된다"라며 "리시브에 대해 스트레스 안 주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 (우리 팀이)1라운드에서 리시브가 최하위였고 공격력이 1위였다"라고 타이스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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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우리카드에서 트레이드로 세터 하승우와 리베로 장지원을 데려왔다. 아직까지 기대하는 효과가 나오지 않은 모습이다.
권 감독은 "적응을 잘하고 있다. 결과가 아직 안 나타났지만 가면 갈수록 좋아질 것 이다"이라고 "한 번에 잘 되면 좋겠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기들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믿고, (팀) 선배들이 잘 끌어주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이승준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