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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은 타이스가 무릎 통증이 있다고 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타이스는 펄펄 날았다. 타이스는 "어제까지만 해도 무릎 통증이 있었고, 상태가 안 좋았다. 치료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고려했고, 감독님께서 연습량도 조절해주셨다. 다행히 오늘 경기에서는 통증 없이 경기를 끝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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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성화재 시절 서브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번 시즌 놀라보게 달라질 정도로 서브가 좋아졌다. 비결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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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 트리플크라운까지 서브 1개를 남겨 놓고 서브 범실을 하자 두손을 모으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지만 타이스는 괜찮다고 했다.
타이슨은 "2세트에서 서브 득점을 했을 때는 신경 안 썼는데 3세트에서 서브 득점을 했을때 의식했다. 트리플크라운을 못했지만 이겨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수원=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