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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랑스 디종에서 맹활약하던 2018년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러시아월드컵을 함께하지 못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거친 그는 병역의무를 위해 지난해 K리그로 컴백했고, 현재는 국군체육부대인 상무 소속이다. 계급은 상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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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자신의 첫 월드컵이다. 워낙 축구 지능이 뛰어나고, 볼 감각과 슈팅 능력도 준수하다. 벤투 감독의 스타일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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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컵인데 어떤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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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예비엔트리로 계속 생활하고 있다.
-가나의 측면 뒷공간을 노리겠다고 많이 입을 모으고 있다.
나 또한 같은 생각이다. 사이드 풀백쪽에 공간을 많이 내주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사이드에 워낙 빠른 선수들이 많다. 침투와 패스를 넣어줄 선수가 충분히 있다. 상대 약점을 공략해야 하는 경기다. 남은 시간동안 상대 잘 분석해 준비하겠다.
-가나 공격진은 어떻게 평가하다.
상당히 스피드가 있고, 저돌적인 선수들이 많다. 상대 또한 1대1 능력도 많이 있었지만, 뒷공간을 뛰면서 위협적인 부분 많이 만들었다. 그런 부분을 잘 대비해야 할 것 같다.
-오늘도 호주가 이겼다. 아시아 팀들이 강세인데.
우리가 예선 마지막 조였기 때문에 앞에 팀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사우디와 일본 등 이기고자 하는 간절함을 많이 느꼈다. 우리 선수들도 못지 않게 그런 간절함이나 열정을 갖고 있었고, 우루과이전에 잘 보여줬다. 사우디와 일본이 큰 자극이 됐다고 생각한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