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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의 특급 용병 오마리 스펠맨이 당당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KGC가 올시즌 우승할 확률이 '1000%'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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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분에 KGC는 현재 13승3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3게임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한 번도 선두를 자리를 내주지 않고, 연패도 겪지 않으며 무적 행진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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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은 올시즌 지금까지 16경기를 치러 본 결과 시즌 판도를 예측했다. 자신이 볼 때 "KGC가 정규리그에서 우승할 확률은 1000%"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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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전성현이 빠졌는데도 여전히 강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비결에 대해 스펠맨은 "우리는 가족같은 분위기다. 끈끈한 조직력이 강점이다. 내가 다운되었을 때 먼로나 양희종이 응원해준다. 다른 선수가 다운되었을 때도 서로 응원해주는 문화가 있다"고 '가족'을 강조했다.
3점슛에서도 전문 슈터 부럽지 않은 솜씨를 보이고 있는 스펠맨은 "내가 선호하는 특정 각도나 거리는 없다. 항상 오픈 찬스가 되면 자신있게 던진다"면서 "팀에서 내게 원하는 게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골을 넣는것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자신있게 쏘려고 한다"며 비결을 설명했다.
안양=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