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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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선우은숙이 출연해 남편 유영재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최홍림은 "선우은숙이 히트다. 늦둥이 준비를 한다더라. 보약도 먹는다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선우은숙은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같은 대기실을 쓰는 박현빈 어머니까지 나서서 "아까도 혼자 돌아서서 뭔가 먹고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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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최은경은 "늦둥이 보약인 거냐"고 질문했고, 선우은숙은 "그건 아니다. 남편과 내가 너무 달달하게 잘 지내니까 우리 언니가 '너네 늦둥이 낳으면 내가 키워주겠다'고는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내가 이렇게 결혼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정말 요즘은 '사는 게 이런 거구나' 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고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9월 4세 연하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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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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