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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27일 휘몰아친 반전 전개 속 5회 시청률이 전국 자체 최고인 14.8% 수도권 16.2%, 분당 최고 18.4%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거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타깃 2049 시청률은 6.6%,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경신과 함께 전 채널 1위를 자치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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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거듭된 파산, 밀려드는 구조조정의 바람에서 진양철(이성민 분)은 순양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아진자동차를 인수해야만 하는 상황과 맞닥뜨렸다. 하지만 진도준이 만든 '승자의 저주'가 그들의 발목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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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을 막으려 자신이 만든 회사 '미라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진자동차 인수에 나섰던 진도준. 그러나 순양과 사돈의 연을 맺으려는 신문사는 미라클을 '투기 자본'이라 몰아붙이며 여론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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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이에 지략의 끝판왕답게, 빅딜의 승부수를 제안한다. 오세현을 통해 진양철에게 거래를 제안한 것. 한도제철을 인수하느라 아진자동차 채권단에게 줄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그에게 인수 자금을 줄 테니 대신 순양자동차 지분 17%와 아진자동차의 고용 승계를 약속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결국 진양철은 이를 받아들여 대통령과 '빅딜' 담판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1회차 삶에서 상상이상의 갑질을 하던 진성준이 진도준를 주시하기 시작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진성준과의 정략 결혼을 피하기 위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던 모현민이 진도준에게 호감을 가지며 '시나리오의 주인공'를 바꾸려고 했던 것 또한 2회차 삶에 긴장감을 더하는 포인트.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은 "6회에서 진도준은 자신이 진짜 적이 누구인지 실체를 마주한다. 어머니의 죽음에서 촉발된 그의 복수심이 또 한 번 판을 키운다"라며 "수 싸움을 넘어선 진도준의 플레이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