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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보상선수로 대박을 쳤던 두산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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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은 2008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 시절 벤치 멤버였던 그는 두산에서 기회를 받으면서 주전 3루수로 발돋움했다. 2016년에는 4년 총액 27억원으로 삼성 라이온즈와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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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두산의 FA 유출은 꾸준히 이어졌다. 2020년 오재일의 보상선수로 박계범을 지목했고, 최주환 대신 강승호를 데려왔다. 올 시즌 강승호는 붙박이 2루수로 뛰었고, 박계범은 1루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정도로 쓰임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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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어려운 보상선수 픽이 될 전망이다. NC는 올해 FA만 7명이나 된다. 사실상 보호선수가 27명인 셈. 두산은 또한번의 보상선수 신화를 쓸 수 있을까.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