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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인 KT의 고민은 아니다.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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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명단 50명에서 1루수는 4명이다. 한화 이글스 채은성과 KT 위즈 강백호,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최지만이 명단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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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지만이 얼마전 수술을 받았다. 최지만은 지난 22일 새건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다. 5월 중순부터 괴롭혔던 뼛조각을 시즌을 마친 뒤에야 제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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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수술이었다고 해도 쉽게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자칫 최지만이 없는 B플랜을 준비해야 한다.
이 감독은 "최지만이 수술을 받는다고 하니 1루수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1루수 자리가 수비수들의 송구를 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수비적인 측면도 중요하다. 수비만을 보면 오재일이 가장 뛰어난데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