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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로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한 크래프톤이 독립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이하 SDS)에서 개발한 콘솔 SF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오는 12월 2일 전세계에 동시 출시한다. 크래프톤이 투자한 회사이지만, 명작 호러 게임 '데드 스페이스'와 '콜 오브 듀티'를 만든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 SDS 대표와 그의 개발팀이 제작한 신작이기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은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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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과 손을 잡게 된 배경에 대해선 "전세계 많은 회사들과 얘기를 나눴는데,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의지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진심으로 공감해 줬다.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 어떤 요청이나 관여 없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도와주셨다"며 "여기에 '배틀그라운드' IP를 개발한 크래프톤의 게임 비즈니스와 라이브 서비스 경험 그리고 아시아 시장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어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계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을 위해 애니메이터, 개발자, QA, 오디오 디렉터 등 약 20명 정도의 서울 본사 인력이 SDS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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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