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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6세로 최고령 현역 가수인 현미는 "이 나이 될 때까지 넘어져서 관절 다친 것 외에는 콜레스테롤, 당뇨, 혈압, 골다공증 그런 게 없다"라며 건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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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는 냉수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60년지기 절친 엄앵란에게 전화를 걸어 경쾌한 아침인사를 주고받았다. 현미가 "엄앵란 여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고 하자 엄앵란은 "불량하게 주무셨습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현미가 "오늘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 건강하게 100살까지 이렇게 통화하자. 안녕히 계세요. 잘 있어"라고 전화를 끊으려하자 엄앵란은 "어디 죽으러가니?"라고 농담해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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