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 내야수 김병희(32)가 품절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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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2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4층 릴리홀에서 한여정씨(33)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입단 동기인 문상철의 소개로 신부 한여정씨를 만난 김병희는 4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후에는 유럽으로 2주간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김병희는 "예비 신부는 다정하고 배려심이 많다"며 "항상 묵묵히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아내에게 믿음직한 남편이 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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