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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졌지만 잘싸운 경기였다. 전반 밀어붙이고도 득점에 실패했던 한국은 세트피스 한방에 무너졌다. 이후 추가 실점하며 전반을 0-2로 마쳤다. 한국은 놀라운 투혼을 발휘하며 조규성의 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물론 쿠두스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패했지만 한국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후반 반전의 시작은 이강인의 교체투입이었다. 이강인은 교체 투입되자 멋진 수비에 이은 환상의 크로스로 조규성의 골을 도왔다. 이강인은 생소한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서 헌신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멋진 프리킥으로 득점까지 만들 뻔 했다. 이강인은 "팀을 도와줄 생각밖에 없었던 것 같다. 경기를 들어간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열심히 뛰고,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려고 했던 것 같다"며 "경기에 선발을 뛰고 안 뛰고는 감독님이 결정해 주신 거기 때문에 저는 감독님의 결정에 대해서 100% 신뢰를 하고 그리고 제가 또 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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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이 어떤 지시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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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 각오는.
-선발에 대한 욕심이 있지 않나.
경기에 선발을 뛰고 안 뛰고는 감독님이 결정해 주신 거기 때문에 저는 감독님의 결정에 대해서 100% 신뢰를 하고 그리고 제가 또 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다음 경기 승부처는.
가나전만 보고 준비했기 때문에 다음 경기 승부처를 여기서는 잘 모르겠다. 방금 얘기했다시피 저희는 한 팀이 되어 최선을 다할 테니까 많은 국민 여러분도 많은 응원 그리고 많은 박수 부탁드리겠다.
-들어가기 전에 경기 보면서 어떤 점을 주목했나.
몸을 푸느라 따로 생각한 건 없고 매 경기 똑같은 것 같다. 들어가면 최대한 팀에 맞추고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항상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직접 프리킥이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프리킥은 기회다. 골을 넣을 기회지만 결국에는 골을 넣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 많이 아쉬웠다. 앞으로 더 많은 훈련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다음 경기에 감독님이 벤치에 못 앉는데.
당연히 감독님이 벤치에 없으시다는 건 저희한테 안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감독님이 어디 계시든 저희와 함께 하시는 걸 선수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고 코칭 스태프들도 최선을 다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