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to Change,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을 비롯해 중앙대의료원 홍창권 의료원장, 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등 대학과 의료원의 주요 보직자가 참여했다.
또한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 재원을 위해 발족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Medical Innovation) 위원회 위원과 기업인, 동문 등 23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감사의 장'을 주제로 개회사와 환영사 및 내빈 소개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변화를 일으키는 길'을 주제로 중앙대 총장과 양 병원장의 연설이 진행됐다.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은 '의료혁신'을, 이한준 중앙대병원장은 '환자경험 네트워크' 주제로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의 미래를 그렸다. 마지막 3부에서는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주제로 체인지메이커상 시상식 및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아울러 중앙대와 중앙대의료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체인지메이커상은 ㈜서흥 양주환 대표이사, ㈜일흥실업 박진서 대표이사, 옥산실업㈜ 최병길 대표이사, ㈜지오엘리먼트 신현국 회장,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 ㈜고운세상코스메틱 안건영 명예회장 등 6명이 수상했으며, 상패와 더불어 명예의사가운을 전달받았다.
중앙대 박상규 총장은 "광명병원의 개원은 거대한 변화를 이끄는 중앙대의 도전에 있어서 기점이 될 역사적인 일"라며 "양 병원과 중앙대의 융합을 통해 바이오메디컬분야의 새로운 리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