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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는 지난 2020년 방영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이후 2년 만에 돌아왔다.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창욱 역을 맡은 그는 "우선 작품 제목이 제 눈길을 사로잡았다"며 "제목이 조금 긴 듯하지만, 그만큼 소재를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턴가 남편과 아내의 사랑 이야기, 부모와 자식,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음식을 빼먹을 수 없지 않나.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 세 가지를 다 갖춘 무대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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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일 공개되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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