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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구라와 그리(김동현)는 함께 강원도 철원군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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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리가 "2050년 되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위로하자 김구라는 "미래에 어떻게 보면 네가 더 이득을 많이 볼 땅이다. 예를 들어 네가 아빠한테 크게 불효를 하지 않는 한 내가 재산이 조금 있다고 치면 너한테 갈 거다. 너하고 동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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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동현이가 만약에 군복무를 여기서 하면 아빠 땅 지킴이로 있는 거다. 땅을 사려면 몇 번씩 부동산 애플리케이션 보고 부동산도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왔어야 했는데 한번 얘기 듣고 인척이니까 왔다가 망한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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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도로 옆에 있는 땅에 도착했다. 김구라는 그리의 "이정도면 땅을 살 때 난 좀 쎄했을 거 같다"라는 지적에 "주변에 뭔가 들어설 거라는 희망을 갖고 사는 거다. 15년 뒤에도 이럴 거라고 땅을 사지는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공인중개사와 통화 후 김구라는 한숨을 쉬었다. 그는 "부동산이나 이런 건 함부로 접근하면 안 된다. 요즘 영끌해서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을 때는 1-2년에 끝나는 게 아니다. 재테크도 안정적으로 해야한다"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