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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은 "'돌싱글즈3' 출연 후 연애와 재혼에 고민이 생겼다. 누군가를 만나려고 하면 재혼 의사를 먼저 물어본다"며 속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돌싱글즈3'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이혼하고 저는 아이가 없다고 말한 적이 없는데 오해를 하신다. 매번 오해가 생기니까 친구들이 방송을 나가면 원탑을 찍을 거라며 나가보라고 했다. 호기심에 신청했는데 바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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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과감한 노출 사진에 대해서도 밝혔다. 전다빈은 "호불호가 갈린다. 문신도 많다. 제 존재가 창피하지 않고 자신감이 있어서 보여주는 거다. 만들었는데 보여줘야 하지 않나. 저는 악플은 시기, 질투라고 생각한다. 유세윤 씨가 '훈수를 두는 사람은 팬이 아니니, 기분 나쁘면 차단하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그 후 300개를 차단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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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다빈은 '돌싱글즈3' 출연 전 남자친구를 만난 게 가장 최근의 연애라고 했다. 그는 "아이가 있는 걸 알고 만났는데 관계가 깊어지니까 미래를 그렸다. 결혼을 생각하니 현실에 부딪혔다. 많은 것들이 부담스러우니까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다. 너무 데미지가 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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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전다빈은 "딸 아이 아빠로서는 잘 하고 있다. 저도 와이프로서 별로였을 수도 있다. 엄마 역할을 최선을 다해 살테니 아빠로서는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제가 방송에 당당하게 나간 건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제가 큰 사람이 되면 수월하게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전했다.
심리상담가 이상욱은 "저는 편부모 가장의 자식으로 아버지 없이 커왔다. 커보니까 우리 엄마가 아빠 노릇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싶다 하루도 그러지 않을까요"라며 공감했다.
전다빈은 끝으로 "제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 제가 행복하고 싶다. 그늘 없이 밝게 자랐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엄마랑 행복하게 살자"며 딸에게 영상 편지도 보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이엘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