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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6승4패를 기록하며 승점 17점을 쌓았고, 2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2승8패, 승점 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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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아흐메드 이크바이리가 30득점으로 분전했고, 김정호가 19득점, 고준용이 10득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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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는 접전이었다. 균형을 무너뜨린 쪽은 한국전력이었다. 19-19 동점 상황에서 한국전력은 타이스의 2연속 스파이크로 달아났다. 이어서 상대 범실과 신영석의 블로킹, 정성환의 스파이크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24-20에서 삼성화재 이호건의 서브가 코트에서 벗어나면서 한국전력이 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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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후반에 승부가 갈렸다. 19-19 동점에서 이크바이리의 서브 에이스와 스파이크로 분위기를 가져온 삼성화재는 상대 범실로 22-20을 만들었다. 한국전력은 타이스의 스파이크로 23-24까지 추격했으나, 김정호의 스파이크가 터지면서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에서 웃는 쪽은 한국전력이었다. 8-8 동점에서 임성진의 스파이크와 조근호의 블로킹, 타이스의 백어택이 터지면서 11-8로 앞서나갔다. 점수 차를 계속 벌린 한국전력은 14-9에서 임성진의 서브 에이스로 경기를 끝냈다.
대전=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