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FIFA랭킹 2위 벨기에는 카타르월드컵 F조에서 졸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차전에서 캐나다에 1대0으로 간신히 승리했지만 2차전 FIFA랭킹 22위 모로코에 0대2로 완패하며 크로아티아와의 3차전을 앞두고 위기에 몰렸다.
Advertisement
그러나 30일(한국시각) 쿠르투아는 불화설을 부정했다. 월풋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우리는 일어난 일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가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는 개인적인 것일 때도 있고 전체 그룹일 때도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해결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언론이 늘 진실만을 말하는 것은 ㄴ아니라는 점이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유출했을까? 우리는 알 필요도 없다. 만약 밝혀지면 그의 대표팀 마지막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Advertisement
에덴 아자르 역시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서 "우리는 선수들끼리 좋은 대화를 나눴다. 잘했던 점과 덜 잘했던 점에 대해 1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우리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승리를 원한다. 남은 이틀 동안 완벽하게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라커룸에선 아무 일도 없었다. 오직 마르티네스 감독님만 말씀하셨고 나는 더브라위너와 대화를 했다. 그는 진심으로 팀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퀄리티를 가진 팀이다. 마지막 패스, 마지막 드리블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다. 자신감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