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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차전에서 독일을 2대1로 제압했다. 전반을 0-1로 마쳤지만, 후반 연속 득점으로 승패를 바꿨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24위 일본이 11위의 독을 꺾었다. 일본판 '도하의 기적'으로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코스타리카전에서 0대1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일본은 1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에 랭크됐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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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마음이 급하다. 부상 선수까지 복귀한 모습이다. 일본 언론 교도통신은 30일 '일본이 최종전에서 강호 스페인에 도전한다. 29일에는 도하에서 훈련을 공개했다.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안고 있던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가 합류했다. 오른쪽 무릎 통증을 안고 있는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와 왼쪽 햄스트링을 부상한 사카이 히로키(우라와 레즈)는 실내에서 운동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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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