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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에서 김국진은 김호영이 "강화도에 온 적이 있냐"고 물어보자 "몇 달 전에 왔었다. 수지가 강화도에 와 보고 싶다고 해서 갔다. 오전에 가서 오후 늦게까지 있었다. 그런데 쭈욱 돌고 밥은 집에 가서 먹었다"며 당일 한 끼도 먹지 않고 그냥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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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0인분 정도는 먹어 줘야 한다"며 장어 12인분에 공깃밥까지 주문해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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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앞에서 대식가로 변한 김국진과 달리 김태원은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았다. 이에 김국진은 "이거 한 숟갈만 먹어봐라. 내가 해줄 테니까 제발 먹으라"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본 김준현은 "전 부인에게 되게 잘 해주시네요"라고 장난을 쳤고 김국진은 "내가 먹여야지 뭐 어떡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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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국진은 "내가 수지한테도 이렇게 해준 적이 없다"고 했고 김태원은 게딱지 밥을 한 숟갈 크게 떠서 먹었다. "맛있냐"는 물음에 김태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또 한 수저를 들었고 김국진을 흐뭇하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