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오나라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유진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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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30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많은 후배 배우들 중 유독 유진이에게 더 관심을 쏟게 된다"고 했다.
오나라는 지난 28일 열린 '압꾸정' VIP 시사회에 이유진을 초대해 다시 한번 '찐' 모자 케미를 선사했다. 그는 "우리 수한(이유진)이는 어버이날마다 저를 찾아온다(웃음). 원래 스승의 날에 카드를 들고 왔는데, 제가 어버이날에 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저께 만났는데 벌써 키가 185㎝까지 자랐고, 아직도 성장판이 안 닫혔다고 하더라. 너무 훈남으로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하다. 진짜 내 아들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봐와서 그런가 정말 내가 키운 느낌이 든다. 요즘도 자신 있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내 피붙이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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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봉한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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