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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의 헐벗은 할리우드'란 타이틀로 시작된 이 영상에서 안영미는 "드디어 남편이 있는 LA에 도착했다. 18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했는데 무려 18년 만에 처음으로 2주의 휴가를 받게 됐다"면서 "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1분 1초가 너무 아까운데 도착하자마자 3일은 그냥 버렸다. 잠만 자느라고. 자고 일어나면 저녁 되고, 자고 일어나면 저녁되고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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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로수길 같은 느낌"이라고 쇼핑몰을 구경한 그는 미국인들의 편한 옷차림을 목격한 뒤 남편에게 "이거 벗어도 돼요?"라며 상의 탈의 허락을 요청했다. 그러나 남편은 단호하게 "안 돼요. 내리세요"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아 다 헐벗고 다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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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프리티 우먼' 따라하기 영상을 연출하던 안영미는 이어 산타모니카 해변을 찾았다. 그리고 안영미는 "미국여자들한테 질수 없지"라며 또 상의 탈의를 했다. 이에 "하.."라며 한숨을 내쉰 남편은 "와우. 이 모든 걸 남편이 찍고 있다"며 체념한 모습이었다. 이에 안영미는 가슴골을 드러내며 "이게 바로 K-가슴"이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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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셀럽파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