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행복한 아침'이 김완선과 이모의 정산 갈등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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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김완선과 매니저였던 이모의 수익 갈등을 언급했다.
김완선은 2011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986년 1집 1998년 결별까지 수익을 단 1원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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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전문기자는 "김완선 씨의 전성기 수익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당시 한 달 수익이 열심히 일하면 집 3채 정도 살 수 있는 수익을 올렸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2014년 기준으로 한 달에 약 10억 원 가까이 되는 돈을 벌었다더라. 정말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 그 많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왜 내 주머니엔 없는지 의아함을 가졌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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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완선은 정산에 대해 의문을 품지 못했을까. 김완선은 "당시 나는 돈에 대해 잘 몰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만족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건 김완선 매니저였던 이모 또한 그 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김완선과이모 대신 이모의 남편이 사업을 이유로 무려 14억을 탕진했다. 그 빚을 갚는데 모든 돈이 고스란히 쓰였다고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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