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지혜는 1일 "엉따 논란. 와 자기 거만 엉따 켜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 어디 두고 보자. 한여름 폭염에도 켜주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혜는 차 조수석에 앉아 "너무 추워. 너무 추워"를 연발했다. 그러다 김지혜는 박준형이 혼자 '엉따'를 켠 것을 보고 "와 자기 거만 엉따한다"며 진심으로 서운해했다. 이에 김지혜는 "두고 보자"라고 중얼거리며 박준형에 복수를 다짐했다.
이에 팬들은 "이거 은근 서운하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데", "엉따 논란 맞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지혜를 두둔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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