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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23년 1차 국군대표 선수 모집에 심우준과 권동진 문상준 등 3명의 내야수가 서류 전형에 통과해 체력 측정까지 치렀고 1일 발표에서 심우준과 권동진 2명만 합격 통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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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올해 에정됐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히길 바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심우준으로선 군입대를 미룰 수 없게됐고, 상무에 지원했다. 내년시즌부터는 퓨처스리그에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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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FA 자격을 갖춘 뒤 상무를 다녀와서 FA 대박을 터뜨린 이가 있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이원석. FA 보상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던 이원석은 2014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갖춘 뒤 상무에 입대했다. 2016년에 돌아와 시즌 종료후 FA가 됐고 4년 27억원에 삼성으로 이적했다. 2021년엔 2+1년 총액 20억원으로 두번째 FA 계약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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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우준과 함께 상무에 뽑힌 권동진은 원광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2차 1라운드 5순위로 뽑혔던 유망주다. 올시즌엔 백업 내야수로 활약했다. 48경기서 타율 1할3푼2리, 9안타 4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