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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현아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를 향해 고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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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안녕하세요. 던 입니다. 길게 말 안할게요.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분노했다. 그리고 마치 던이 올린 것처럼 현아와의 결별 이유가 현아가 과거를 속인 것에 있는 것처럼 하소연한 글을 캡처해 올렸다."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다"라고 밝힌 던은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라며 현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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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던의 태도는 그간 보여온 쿨한 태도에 비춰보면 당연한 일. 지난 2019년 방송에 출연한 던은 "이별에 관해 현아랑 얘기해 본 적은 있다. '공개 연애하다 헤어지면 어떡할까. SNS 사진도 남을 텐데?'라고 하자 현아가 '헤어져도 사진은 지우지 말자'더라. 젊은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거다. 어떻게 보면 사진도 추억인데 굳이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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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6년간 공개연애를 해온 이들의 그간 공개적으로 애정표현을 하며 핫한 사랑을 키워왔다.
또 지난 9월 말에도 현아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던과 딥키스를 하는 사진을 하트 이모티콘과 올렸다. 또 앞서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던은 "서로 결혼은 이 친구랑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다"며 확신에 가득차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던 일도 언급한 바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이후 포미닛, 트러블메이커 , 트리플H, 현아&던 등으로 활동했으며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던은 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이후 현아, 펜타곤 후이와 함께 트리플H로도 활동했었다. 이후 솔로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