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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부모님이 평생 모은 술이 모두 3억!? 몰래 팔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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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부모님이 이쁜 술들을 모으는 게 취미였다. 옛날 술이 많아서 감정평가해주시는 분이 와서 감정평가해주고 가격이 좀 잘 나왔다 하면 바로 팔아버리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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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싹 다 현금으로 바꾸겠다"는 강남은 "3억 정도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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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정평가사는 1989년 이전의 술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또 한 위스키를 들더니 최소 1974년 이전의 술이라며 "수집가는 이런 거 보면 두근거린다"라고 말해 강남을 설레게 했다.
이밖에도 강남이 기대했던 것과 달리 오래된 술의 가격도 높지 않았다. 보관이 잘됐으면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인 듯 하다는 것. 강남은 마니아에게 일괄 판매하면 7천만원도 가능하지 않겠냐고 했고,감정평가사는 "그럴 수도 있겠다"면서도 "(술을 다 합쳐) 3천만 원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