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은 NC가 아끼는 최고 유망주 야수 중 하나. 타 팀의 군침에도 트레이드 불가 선수로 못박고 키우던 선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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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를 졸업한 2016년, 신생팀 전국지명이 가능했던 NC에 1차지명으로 입단한 이도류 선수. 당초 투수로 시작했지만 부상으로 야수로 전향했다. 탁월한 감각을 바탕으로 야수 전환 이후에도 큰 발전 가능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투수 출신답게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3루수와 유격수 등을 커버한다.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NC 박준영.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7.02/
강한 손목 힘을 바탕으로 잠실구장도 넘길 수 있는 일발 장타력에 단독 도루가 가능할 만큼 발도 빠른 편.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 유망주지만 잦은 부상 등으로 아직까지 포텐을 터뜨리지 못했다. 올시즌 크고 작은 부상 속에 75경기 0.216의 타율에 4홈런, 19타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