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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 드림이는 "엄마 아빠 웨딩하는데 오고 웨딩 사진 찍으러 왔다. 아빠가 태블릿PC까지 가지고 와서 게임하고 있다. 좋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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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가 적응할 동안 드림이와 송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송이와 드림이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끼를 발산했다. 드림이의 터프한 모습에 스태프들은 "최우식이다 최우식"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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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귀가한 후 부부는 본격적인 웨딩촬영을 했다. 별이 홀로 촬영하는 동안 하하는 10년 전 추억에 젖었다. 하하는 갓태어난 드림이의 사진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혔다. 내가 총각 때 샀다. 내 애가 태어나면 이걸 입히리라.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입히려고 자메이카에서 원피스도 샀는데 다 줬다. 소울이까지 태어나고 애를 낳을 생각이 없었고 여자아이가 안 태어날 거라는 생각 때문에 누굴 줬다. 재석이 형 줬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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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