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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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코감기로 일주일 고생입니다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마라톤 완주하고 몸 회복하느라 운동을 소홀하게 했더니 미국서 돌아오는 길에 감기에 걸렸네요. 많이 먹고 힘내야겠어요. 눈물로 온 거 보니 이제 다 나아가나봐요"라고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우리가 살면서 온전한 쉼이 없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저도 하루 정도는 푹 쉬면서 충전 하는 거 좋을 거 같네요. 너무 빨리 가지 맙시다 우리 계절 따라 천천히 봄이 오길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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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박시은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을 당시 찍은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주도에서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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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살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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