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이상미가 두피 문신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상미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두피 문신했다. 머리숱이 너무너무 많아서 미용실에서 추가금 받던 내 10대, 20대에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이론이 태어난 이후로 알지? 출산 후의 머리숱. 아무도 몰라. 근데 나만 아는 그 빈 공간이 마치 내 마음의 구멍처럼 날 슬프게 했어. 다른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아직도 빽빽하다하지만 난 보인다고. 난 안다고. 하나도 안 아팠고, 여저히 티도 안 나. 그래서 더 좋아. 나만 알거든. 이제 1차 했는데 벌써 만족"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이상미는 두피 문신 시술을 마치고 샵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가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시술인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EX(익스) 보컬로 출전, '잘부탁드립니다'로 데뷔했다. 2019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출처=이상미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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