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전 부인 지연수와 재결합 실패 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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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는 일라이가 출연한다.
예고편에서 일라이는 "이제 일라이라는 이름은 버리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미선과 김호영은 일라이를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봤고, 장영란은 "완전히 은퇴하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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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라이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 나도 욕 많이 먹었지만 부모까지..."라며 그동안의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과연 그동안 일라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는 오는 6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진격의 언니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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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016년에는 아들 민수를 출산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재회했지만, 재결합에는 실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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