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철 현숙(가명) 커플의 장거리 데이트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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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거리 연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청양에 살고 있는 영철을 보러 가는 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현숙의 집은 부산. 부산에서 청양은 차로 대략 4시간이 걸렸다.
현숙은 앞서 영철에게 "2~3시간 거리는 가깝다 생각한다. 한 시간 거리는 껌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던 바. 하지만 현숙은 운전하는 내내 하품을 하고, 휴게소에 들러 소떡소떡으로 끼니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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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41분에 출발했던 현숙의 청양 도착시간은 5시 34분. 현숙은 "와우 장거리 껌 맞네"라고 뿌듯해했다. 짧은 데이트를 즐긴 후 현숙과 영철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먼저 떠나는 현숙의 영상을 찍으며 영철은 "사랑해"라고 말했다.
만나는 데만 왕복 8시간이 걸리는 두 사람의 열정 넘치는 데이트에 팬들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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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숙과 영철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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