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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2'는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롯 비욘세, 리한나, 휘트니 휴스턴,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전 세계 최정상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 장소다. 블랙핑크는 본 무대에 오른 유일한 K팝 여성 아티스트로 또 하나의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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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2 부사장 Steve Sayer은 "K팝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차지하는 파이가 점차 커지고 있고, 수많은 영국 팬들도 K팝에 빠져있다"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이자 그 중심인 블랙핑크를 우리 공연장에 초대해 기쁘고, 영국 팬들과 이들을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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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This Love', '뚜두뚜두 (DDU-DU DDU-DU)', 'Lovesick Girls' 등 히트곡 릴레이에 이어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블랙핑크의 다채로운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Down'과 수록곡 'Pink Venom' 무대에서 팬들은 어느 때보다 큰 환호와 떼창으로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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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12월은 런던에 이어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8일 독일 쾰른, 11~12일 프랑스 파리, 19일 독일 베를린,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유럽 각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