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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 모인 3MC 데프콘X안영미X양치승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효'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양치승은 "지난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서 "이후 효도에 대한 생각이 더욱 깊어졌다"고 고백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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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양준혁은 아내가 챙겨준 아버지 옷 등을 꺼내보이면서, "아버지 하시라고 준비했어요"라고 '아내 자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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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모님 제일 큰 걱정을 자식 결혼. 장우혁 어머니 역시 아들에게 "뭐가 모자라서 장가를 못 가나"라고 타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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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장우혁은 "어머니가 너무 억울하게 고생을 많이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드리고 싶은 분"이라고 하자, 어머니 역시 "부모가 (자식들을) 많이 고생시켰다. 너무 고마운데, 우혁이한테는 그런 말을 못 했다"고 모자지간의 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로써 5인방 모두가 효자촌 입주를 완료한 가운데, 유재환은 "40만 원어치의 밀 키트를 사 왔다"고 자랑하기도. 반면 윤기원은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면서도 소주를 반주로 들이켜 어머니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