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주 KCC가 대승을 거뒀다. 3연패에서 벗어났다.
KCC는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수원 KT를 109대88로 눌렀다.
Advertisement
6승11패를 기록한 KCC는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6승10패를 기록한 KT는 3연패에 빠졌다.
KCC 이틀 전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졸전을 펼쳤다. 라건아와 허 웅은 극도로 부진했다. 경기에 대한 의지도 부족한 장면들이 순간순간 노출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허 웅은 1쿼터에만 13점을 집중했다. 라건아는 골밑에서 파워넘치는 플레이로 득점을 생산했다.
결국 허 웅은 26득점, 라건아는 20득점, 10리바운드로 경기를 지배했다.
Advertisement
KCC와 KT는 트랜지션 게임에서 명암이 갈렸다. KT가 잇단 실책으로 흐름을 놓친 사이, KCC는 속공, 2차 속공, 얼리 오펜스로 효율적 경기를 했다. 정창영 이승현의 이타적 플레이도 빛났다.
허 웅과 라건아에게 많은 득점 찬스를 제공했고, 결국 득점으로 결실을 맺었다.
10점차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던 KCC는 4쿼터 중반 정창영 허 웅의 3점포가 터지면서 낙승을 거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조혜련, 59→52kg 진짜 '뼈말라' 됐네…"단당류 끊고 '인생 최저 몸무게'" -
신지, '재혼' ♥문원에 '명품 반지+놀이공원 프러포즈' 받았다.."눈치 못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