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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호준은 킬리만자로 등반 36시간 전, 최종 점검 교육을 경청하는 진지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고산병 관련 교육 역시 집중해 듣고 위기 발생의 상황에 대비하는 준비성을 갖춰 등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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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많이 된다", "저라는 사람이 익숙한 것만 선택하는 사람이었지만 이번 등산을 성공하게 된다면, 다른 어떤 일이 생겨도 잘 이겨낼 것 같다"라는 진중한 소감까지 밝힌 손호준은 진심 어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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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출연 당시, 무릎 부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손호준은 모두를 챙겨준 이후 뒤늦게 스스로의 컨디션을 체크,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서 무사히 등산하길 바라는 바람을 모은 것도 잠시, 열대 우림을 지나치며 산행을 시작한 손호준은 "인생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결혼이 꼭 해보고 싶다", "가장 어려운 것 같다"라고도 밝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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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