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2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에서는 MC로 나선 배우 김승우, 가수 홍경민, 코미디언 김지민, 결혼정보회사 대표 박정원과 함께 50대 이상 중년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들은 이상형으로 '요리 잘하는 남자'를 많이 언급했다. 이에 홍경민은 김승우에 "형수님 요리 잘하시지 않냐"고 물었다. 김승우는 "처음에는 완전 못했다. 근데 지금은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우리 미팅 때 형수님이 김밥 싸주신 거"라고 제보하자, 김승우는 "지금은 장금이 느낌이다"며 너스레 떨었다.
이후 모두의 시선은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에게 쏠렸다. 김승우가 "그분은 어떠시냐"며 김준호의 요리 실력을 묻자, 김지민은 "요리는 아예... (못한다) 그냥 잘 만들어진 요리를 잘 시켜 먹는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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