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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 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페울로 벤투 감독이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레드 카드를 받았고, 코치없이 비상 상태로 3차전을 치른 아시아의 호랑이는 미라클 16의 한 자리를 결국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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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 스포츠는 '한국은 호주, 일본에 이어 이번 대회 16강에 진출한 세번째 팀이 됐다.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3개국이 16강에 진출한 적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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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구 전문지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이 호날두의 노쇼 복수를 달성하고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며 '호날두가 교체될 때, 한국의 한 선수가 빨리 나가라고 신경전을 벌였고, 호날두는 벤치에서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