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축구선수 황희찬을 공개 응원했다.
3일 설현은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황희찬의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각별한 관계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는데, 황희찬의 글에 설현이 답글을 남기며 이는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황희찬이 "정확히 20년 전 꿈꿨던 무대, 20년 후 팀 동료, 가족, 국민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소감글을 남기자 설현은 불꽃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며 응원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터트려 역전승을 완성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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