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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사뭇 다른 길을 걸어왔다. 네덜란드는 A조 최강자로 군림했다. 세네갈(2대0 승)-에콰도르(1대1 무)-카타르(2대0 승)를 상대로 무패를 달렸다. 경기력에 대한 의문은 있었지만 결코 패하지 않았다.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5골-1실점을 했다. 평균 1.67득점-0.33실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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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별리그에서 주춤했다. 웨일스(1대1 무)-잉글랜드(0대0 무)를 상대로 2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웨일스와의 첫 번째 경기에선 경기 막판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벼랑 끝에서 '정치적 숙적' 이란을 1대0으로 눌렀다. 최종전에서 기적을 작성하며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미국은 세 경기에서 단 2골을 넣었지만,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평균 0.67득점-0.33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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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위대한 도저네 나선다. 미국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유럽팀 상대로 승리한 적이 없다. 그동안 전적은 6무5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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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공격은 풀리시치, 조슈아 서전트, 티모시 웨아로 봤다. 중원은 유누스 무사, 타일러 아담스, 웨스턴 맥케니를 예측했다. 수비는 안토니 로빈슨, 팀 림, 카메론 카터 빅커스, 세르지뇨 데스트를 뽑았다. 골키퍼 장갑은 매트 터너로 봤다.
◇빅매치 전력 비교
네덜란드=팀명=미국
8위=FIFA랭킹(10월)=16위
11회=월드컵 본선 진출 횟수=11회
준우승(1974년, 1978년, 2010년)=월드컵 최고 성적=4강(1930년)
A조 1위(2승1무)=조별리그 성적=B조 2위(1승2무)
루이스 판 할(네덜란드)=감독(국적)=그레그 버홀터(미국)
코디 각포=주요선수=크리스티안 풀리시치